사진 :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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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런던의 히피 커플로 변신했다.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던 이종석과 박신혜가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장에서 다시 만났다. 런던의 길거리와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히피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노키오’ 속 ‘달링 커플’ 모습 그대로의 ‘환상 케미’를 선보여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피노키오’에서 화제가 됐던 ‘입막음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종석은 “감독님이 예쁜 그림을 생각해둔 게 있었기에 대본대로 거침없이 했다”며 “드라마 종영 후에도 OST를 자주 듣는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를 정도로 예쁜 장면”이라고 밝혔다. 박신혜 역시 “손바닥의 방향까지 디테일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더 멋진 키스신이 나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종석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 그래서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악착같이 연기하는 편”이라고 말했고, 박신혜는 “작품 복과 파트너 복이 많았다”며 “작품을 통해 20대 남자배우들은 다 만난 것 같다”고 전했다.이종석 박신혜 화보를 본 팬들은 “이종석 박신혜, 여전히 잘 어울린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생각난다”, “이종석 박신혜, 드라마 끝나고도 친하게 잘 지내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신혜와 이종석은 드라마 ‘피노키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 해 연말 시상식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특별상, 10대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수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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