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기타리스트 최훈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최훈은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기타리스트로 미8군 무대와 그룹 템페스트, 들국화, 믿음소망사랑을 비롯해 수많은 뮤지션들의 세션 연주자로 30여 년에 걸쳐 활동해왔다. MBC FM은 그를 ‘위대한 한국의 뮤지션’으로 선정했으며,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는 자신의 내한공연 연주자로 그를 낙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훈은 이번 콘서트와 더불어 실용음악 지망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형태의 코칭ㆍ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그는 정기적으로 청소년 실용음악캠프를 마련하고 이들과 지속적인 음악 교류를 할 계획이다. 최훈의 재능기부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신청 이메일(seemaga@hanmail.net)을 보내거나 콘서트 현장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실용음악 전공을 지망하는 청소년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