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수래에게 막말했다.3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1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막말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도(서범석 분)은 봉국 집 앞에서 차를 정리하다가 퇴근하고 돌아오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한도는 “여기엔 어쩐 일이냐”라며 황당해했다. 봉국은 한도에게 찬우가 우리 앞집으로 이사왔다고 설명했다. 한도는 도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찬우와 수래는 남몰래 검정고시 과외를 이어가고 있었다. 찬우는 수래에게 문자를 보내 수학 기출문제를 뒷마당에 뒀다고 말했다. 수래는 그 문제집을 가지러 가려고 일어났다.
봉국은 수래를 막으며 “앞집 가려는 거냐, 네가 그 집 왔다갔다하는 거 이경(박탐희 분)씨가 다 알고 있다”라고 충고했다.수래는 봉국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봉국은 “괜히 나중에 질질 짜지 말고 내 말 들어”라고 경고했다. 수래는 봉국을 무시하고 나가버렸다.수래는 찬우가 보낸 문제들과 쪽지를 확인했다. 거기엔 철분제가 함유된 비타민 선물도 함께 였다.수래를 뒤따라와 이를 보게 된 봉국은 “생긴대로 노는구나. 저 놈이 너 검정고시 붙게 해준대? 그 다음엔 뭘 해준대? 왜 너는 네 인생을 쓰레기로 만들려고 하냐? 너 시궁창에 구르고 나 원망하지마”라며 막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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