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의 누드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 카다시안의 누드 촬영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며 “난 진짜 행운아야” “여보 트위터 팔로워 3000만명 넘은 거 축하해” 등 멘션을 달아 팔로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카다시안이 둘째 아이를 갖기 전 촬영하는 누드사진에 남편 웨스트가 흥분한 나머지 여러장의 사진과 멘션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카니예 웨스트 트위터
사진=카니예 웨스트 트위터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2013년 딸 노스 웨스트를 낳고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2001년 제이지 음반 프로듀싱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2004년 2월 정규 음반 ‘대학 중퇴자’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6개의 음반을 낸 그는 곧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이름을 붙인 리얼리티 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에서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하루에 500번 성관계를 갖는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