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강동아트센터가 ‘목요예술무대’ 시리즈로 메리트리의 ‘All That Music?’을 4월 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아카펠라 그룹 메리트리가 무대에 오른다. 메리트리는 2000년 봄에 결성됐다. 이들은 데뷔 이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Vokal Total 세계 아카펠라 대회’에 참여했다. 메리트리는 ‘Vokal Total 세계 아카펠라 대회’ 재즈, 팝 부문에 출전해 Gold Diploma의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수상 이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크고 작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메리트리는 팝을 비롯해 재즈, 대중가요 등을 선보인다. 이들은 레이디가가의 ‘Born this way’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이후 브루노 마스의 ‘Marry You’, 핸슨의 ‘Mmm bop’, 바시아의 ‘Astrud’, 나탈리 콜의 ‘L.O.V.E’, ‘아리랑’, ‘붉은 노을’, ‘아름다운 세상’ 등을 들려준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