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3일 금요일 서울 경찰청 본청에서 교통사고로 경제적 손실과 정서적 고통을 겪는 피해자를 적극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가정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연계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공단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교통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 장학금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난 2000년부터 15년간 총 30만명에게 4700억원을 지원하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