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중흥S-클래스 아파트가 부산 명지지구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명지지구 최초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산 명지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은 11일 이뤄진 1순위 청약 결과 6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465명이 청약해 평균 8.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에서는 172가구 모집에 3729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21.68대 1)이 나왔다.

부산 명지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67㎡ 234가구, 75A㎡ 178가구, 75B㎡ 118가구, 84㎡ 220가구 등 총 75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 단지배치와 전 가구 4베이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다. 펜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해 폭 넓은 공간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명지지구 최초로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문고,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주차통제 시스템, 디지털 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 입주민이 편리한 유비쿼터스 시스템도 갖췄다. 석가산 등 특화조경으로 단지를 아름답게 가꿔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23~25일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45-10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