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홍<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일시 이동중지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보다 최단시간 내 일시에 소독하는 것이 이득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여 차관은 지난 26일 밤늦게 충청남북도ㆍ대전ㆍ세종ㆍ경기지역의 가금농장, 축산종사자,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6시부터 12시간 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여 차관과의 일문일답.-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량이 많아질 상황이라 AI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컸다. 다만, 이동중지 기간을 길게 가져가면 경제적인 손실이 커 최단시간 내 일시에 소독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했다.-전국에 발동하지 않고 충청과 경기에만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는데.▷AI 발생 지역을 보면 서해안 라인이다. 그 라인에 중점을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 지역의 전체적인 오염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설 이동도 고려한 조치인가.▷그렇다. 경기지방도 이동통제 지역으로 묶었다. 경기도에 국민의 반이 산다. 혹시 오염지역을 거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해서 포함한 것이다.신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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