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 고성희

[헤럴드생생뉴스]‘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희와 고성희가 치어리더 콤비로 변신해 이목을 끈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진은 30일 이연희와 고성희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있는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와 고성희는 ‘미스코리아’에서 각각 ‘미스코리아 서울 미’와 ‘미스코리아 서울 진’의 자격으로 본선 대회에 진출해 막상막하의 팽팽한 실력을 뽐내며 막강 라이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미스코리아’에서는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이연희, 고성희 두 사람은 풋풋하고 귀여운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이연희는 양 갈래로 머리를 묶어 귀여움을 더했고 고성희는 웨이브를 준 긴 머리를 풀어 섹시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와 고성희의 신나는 치어리딩 무대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촬영됐다.

한편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3회에서는 전야제 하이라이트 행사인 초대가수의 무대에서 후보생들이 장미꽃을 받는 행사를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50여 명의 후보생 중 장미꽃을 받을 사람은 15명으로 장미꽃을 받는 사람들이 2부 진출자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 마지막으로 꽃을 받는 사람이 그 해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내정돼 있다는 소문 역시 함께 퍼져나가 후보생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지영(이연희)과 재희(고성희) 역시 장미를 받기를 기대했지만 마지막 장미는 강원도 진에게 줬다.

이에 두 사람은 멍한 표정으로 앞만 응시했다. 이에 오지영과 김재희가 동반 탈락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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