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경기도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2015년 상반기 책과 함께 하는 부모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모강좌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가 바라는 부모의 모습 ,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알 수 있는 자녀교육법과 미술 활동을 통해 부모의 생각과 생활이 자녀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하는 미술치료를 통한 자녀교육법 강좌를 진행한다.

또 그램책을 통해 그림과 글의 관계를 파악하여 메시지를 분석, 자녀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고 가족 간의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지도와 그림책이라는 강좌도 마련했다.

자녀교육과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은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교육관을 정립하여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과 함께 하는 부모강좌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