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킬미힐미' 박서준이 황정음을 위로했다.3월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온(박서준)과 오리진(황정음)이 산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리진(황정음) 방안에서 쭈그려 앉은 채 움직이지 않았다.앞서 오리진(황정음)은 자신의 진짜 이름까지 빼앗긴 사실을 알고 쇼크를 받아 쓰러졌던 것. 이런 오리진(황정음)의 모습에 마음 아파한 오리온(박서준)은 “언제까지 방구석에 앉아만 있을 거냐. 왜 너만 아파하냐"라며 소리를 질렀다.이에 오리진(황정음) 역시 “제발 가만히 놔 둬”라며 화를 냈다.그러자 오리온(박서준)은 “그럼 우린 뭐냐. 너 준다고 하루 종일 음식 만든 엄마는 뭐냐. 너 몰래 울고 있는 아버지는 뭐냐. 이런 네 모습 뭐라고 말씀 드리냐?”라며 따끔하게 충고했다.이어 “난 울기만 한 동생 싫다. 씩씩한 동생이 좋다. 안 그럼 동생 안 해”라고 뒤돌아섰다.
이에 오리진(황정음)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하라는 대로 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두 사람은 산책에 나섰고, 예전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한편, 이날 차도현은 오리진(황정음)이 남긴 영상을 보고 폭풍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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