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간병인이 찬우가 누구의 아들인지 알게 되었다.3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4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이 월성전자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간병인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이경(박탐희 분)의 집에서 간병인과 마주친 찬우의 표정이 싸늘해졌다. 눈치 빠른 간병인은 찬우가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했다.간병인은 찬우에게 “나를 본 적 있느냐”라고 물었고 찬우는 모르는 척했다. 그러나 간병인은 누군가에게 연락해 박찬우에 대해 뒷조사를 지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병인은 박찬우가 월성전자 박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병인은 하필 박찬우가 그 집 아들이라는 것을 불편해했다. 왜냐하면 월성전자 박사장 집은 과거 자신이 첩으로 들어갔던 집이기 때문이다.간병인은 “그때 그 중학생이 저렇게 컸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간병인이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지 짐작하기 어려웠다.하지만 이 일이 간병인에게 불리한 것은 분영해보인다. 간병인은 박사장의 아들, 그러니까 찬우에게 막말을 하며 계모 노릇을 했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최회장의 집에서 착한 척 연기하며 최회장과의 재혼을 노리던 간병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간병인을 알아본 박찬우가 아직 간병인에 대해 최회장에게 알리지 않은 상황이다. 찬우의 계획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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