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5일 세종시와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세종시에서 주최하는 ‘국가균형발전 선언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어 충북 오송바이오밸리를 방문해 의약품 생산업체인 신풍제약 직원들과 간담회를 한다. 이 자리에선 이시종 충북지사가 참석해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을 위한 정책현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문 대표가 참석하는 국가균형발전 선언 11주년 기념식은 2004년 1월29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화와 균형발전 시대 선포식을 열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이다.
문 대표는 기념식 참석에 앞서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나 당 통합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균형 발전 및 지방분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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