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선미 기자]신화가 여자친구 질문에 하나같이 침묵해 웃음을 전했다.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신화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데뷔 17년차의 연예계 대표 장수 아이돌인 신화가 게스트로 자리한 만큼 MC들은 멤버들에게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들을 던졌다. 언제까지 활동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멤버 한 명이 죽지 않는 이상 계속 하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17년 우정의 진가가 발휘되기도 했다. 요즘 고민에 대해 묻자 신혜성이 답하기로 되어 있던 신혜성의 고민을 질문을 받은 앤디가 자기 것처럼 대답하는 능수능란(?)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곤란한 질문에 동시에 대동단결(?)을 이뤘다.
“여자와 관련된 고민은 없냐”고 묻자 “결혼을 할 수나 있을지 걱정이다”고 한 뜻으로 답했는데 MC들이 “현재 여자친구 있는 멤버가 누구냐”고 돌직구를 던지자 하나같이 침묵으로 일관한 것.이에 MC들은 감탄하며 “서로 다 지켜주는구나. 이게 바로 17년을 함께 한 비결이다”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동완은 에릭이 전진의 몸에 케첩 테러 장난을 친 사건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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