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이 동이를 만나러 갈 생각까지 하고 있다.3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6회에서는 소윤(정찬비 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에 있는 동이를 만나러 가려고 결심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피터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미국에 간 피터는 동이의 행방을 알아낸 것이다. 정임이 피터에게 부탁한 일이었다.앞서 정임은 동이가 소윤이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소윤이 학교폭력을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뒤늦게 소윤의 일기장을 확인해 그 가해가 민주(이윤정 분)이라는 것도 알아냈다.그 이후 정임은 소윤이 처음 사고를 당했을 때 분명 무슨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되었고 그 진실을 직접 찾아내기 위해서는 동이를 만나야 한다는데에 생각이 이른 것이다.정임은 준태에게 연락해 전시회 문제로 미국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준태는 정임이 다만 일 문제로 미국에 간다고 생각하고 미국에 가는 것에 대해 응원해주었다.마침 이 통화 내용을 들은 혜빈은 준태에게 “한정임 미국에 간대?”라고 물었다. 고개를 갸웃라던 혜빈은 그 다음날 정임에게 “너 미국 어디로 가? 피터가 있는 뉴욕?”이라고 다시 한 번 물어보았다.그러나 정임은 “네가 그게 왜 궁금한데?”라면서 답을 주지 않았다. 한편, 혜빈은 최비서에게 정임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그 결과 혜빈이 동이가 머무는 도시로 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혜빈은 동이랑 정임이 만날까봐 근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