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파랑새의 집'
사진 : KBS2 '파랑새의 집'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상엽의 상사병 코믹 연기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에서 바람둥이 재벌 2세 '장현도' 역을 맡은 이상엽은 진지함과 코믹을 넘나들며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현도(이상엽 분)가 한은수(채수빈 분)에게 반해 상사병에 걸리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현도는 친구 김지완(이준혁 분)의 동생 한은수를 만난 이후 한은수가 아르바이트하는 피자집 주위를 맴돌기 시작했고 급기야 클럽에서 한은수의 환상을 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상엽의 코믹한 연기는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는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으며 살짝 힘을 빼는 듯한 자연스럽고 능청스런 연기는 매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엽 상사병 코믹 연기 제대로다! 재밌어", "이상엽 이렇게 배꼽잡을 줄이야", "이상엽 채수빈 얼마나 예쁘기에", "이상엽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본방사수 예약!"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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