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3월 코스피 변동폭을 1,960~2,050로 제시했다. 또한 중국 경기대책 기대와 소재 섹터 전반의 강세기조를 반영, 철강업종을 비중확대로 추천했다.
이영원 연구원은 “3월 주식시장은 글로벌 유동성의 긍정적인 효과가 반영되는 기간이 될 전망”이라며 “ECB의 양적완화가 예정대로 집행될 것이고, 위험자산 선호를 제약하는 요인이었던 러시아, 그리스의 리스크도 해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경기측면의 저성장에 대한 우려와 기업실적의 개선이 더딘 점은 근본적인 제약”이라며 “중국 양회기간 발표될 성장률 목표와 이후 대중국 교역동향 등의 변화 여부에 따라 상승의 크기가 좌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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