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작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5년간 매출액이 연평균 30% 늘어나는 고성장을 구가했지만 국내물류부문 매출액 감소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2887억원, 140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현대ㆍ기아차는 올해 세계 판매 목표치를 작년보다 4% 증가한 786만대로 정했다”며 “현대글로비스의 매출액도 6.8%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해운업과 가스공사에서의 이익 발생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