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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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와 지아가 같은 꿈을 꿨다는 사실에 놀랐다.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와 지아는 똑같이 나단 꿈을 꿨다는 것에 신기해하면서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선중(이주현)은 효경(금단비)의 입술에 생크림이 묻은 것을 보고 경직되어 나서려다가 고개를 돌려 효경에게 키스했지만 모두 선중의 상상이었다. 효경은 다정다감하던 선중이 급하게 나가버리자 고개를 갸웃했고 바로 자신의 입술에 생크림이 묻은 것을 발견하고는 선중이 민망해서 나갔을 거라며 속상해했다.은하(이보희)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장훈(한진희)에게 소주를 권하면서 나단(김민수)이 제 엄마를 닮아 단명한 거라며 결혼할 때 궁합은 안 봤는지 물었다. 은하는 이제라도 장훈이 원하면 아이를 낳을까 물었지만 장훈은 지아(황정서)에게 짐이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은하는 장훈을 위로하면서 건강하게 오래만 살아달라며 장훈의 얼굴을 쓸면서 탄력없고 늙어버린 세월을 다시 생각했고 오랜만에 장훈과의 분위기가 좋은 듯 했다.다음 날 아침 백야(박하나)는 주방에 나와 소주와 그릇들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는 장훈과 은하가 한잔 하고 잤을 거라는 생각에 인상이 쓰이는 듯 했다. 백야는 아침 식사 시간에 나단의 꿈을 꿨다며 입을 뗐다.이에 지아 또한 같은 시각 나단의 꿈을 꿨다며 두 사람이 꾼 꿈이 같은 내용임을 알고는 화들짝 놀랐다. 지아는 백야가 나단이 벌어놓은 돈을 기부한 것에 좋아 나타난 것이라 말했고, 장훈은 금세 나단 생각으로 침울해하며 식탁을 벗어났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화엄(강은탁)의 친구이자 지아가 하게 될 드라마의 작가가 은하의 갤러리에 나타났고, 은하는 작가의 너저분한 모습이 영 눈에 걸리는 듯 했다. 은하는 통화를 하던 작가에게 전화를 나가서 해달라 부탁했고 작가 또한 은하의 말에 지지 않았다.작가는 화엄의 사무실에 들어서서 괴짜인 듯 백야와 지아를 앞에 두고도 자기 할 말만 해댔고, 두 사람이 나가고 나서야 화엄에게 지아를 드라마에 출연시키면 대본을 못 쓸 것 같다 말해 영 탐탁지 않은 듯 했다. 그러나 화엄은 지아가 오빠를 잃은지 얼마 안 돼 신경이 날카로웠을 거라며 이해를 도왔다. 한편 무엄(송원근)과 그 친구들이 선지(백옥담)네 집 앞에 모여 “함 사세요”를 외치며 무엄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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