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봉국을 불러 삼자대면을 요구했다.2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8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 앞에서 봉국(윤희석 분)을 불러 삼자대면을 하겠다고 나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예상치 못하게 봉국이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오자 찬우는 불쾌해했다. 찬우는 “이게 무슨 짓이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경은 자신이 억울하거나 애매한 상황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찬우는 그렇다고 봉국을 자기 사무실로 부른 이경이 황당하고 괘씸했다. 이런 찬우의 모습에 이경은 본인 역시 이 촌극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점을 강조했다.이경은 봉국에게 “우리 가족한테 부탁 받은 거 있나요?”라며 봉국에게 물었다. 그러자 봉국은 “네, 이경씨 스스로 기억할 수 있도록 두라고요”라고 대답했다.마치 취대를 하듯 이경은 질문들을 이어갔다. 이경은 “사고 차에는 우리 둘이 타고 있었나요?”라고 물었다. 찬우의 표정이 흔들렸다. 봉국은 이경을 염려해 “네”라고 대답했다. 새봄이에 대한 내용은 말할 수 없었다.그러자 이경은 “왜 우리 둘이 타고 있었어요? 하나도 빼놓지 말고 말해줘요”라고 부탁했다. 찬우는 봉국을 노려보았고 봉국도 찬우의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봉국은 이경을 위해서 그날 일을 공적인 만남이었다고 둘러댔다. 이경은 이 자리를 통해 찬우의 오해를 다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봉국에게 찬우의 오해에 대해 사과했고 이 모습에 봉국은 착잡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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