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 뉴스팀]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예림과 데면데면한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와 딸 예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와 딸 예림은 같이 거실에 있으면서도 각자 소파에 앉는 약간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예림에게 “학교 안 가?”라고 말을 걸었지만 “무슨 학교야 방학인데”라는 대답에 “아 방학이야?”라며 민망해졌을 뿐이었다. 이경규와 예림은 별다른 대화 없이 강아지 뒤치다꺼리를 하며 오전 시간을 보냈다. 아침을 먹을 때도 이경규는 홀로 식탁에 앉아 있었고 예림은 거실 소파에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예림은 “밥 안 먹냐”는 이경규의 말에 “안 먹는다”고 답했고 왜냐고 다시 물어도 “안 먹는다”고 답하는 초절정 시크함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예림”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예림 우리집인줄”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예림 아무래도 저게 현실적”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짠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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