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온라인이슈팀] 터키 잠적 김군이 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2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터키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김 군이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병기 국정원장은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에 대해 “현재 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군은 지난달 8일 ‘터키에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며 교회 지인과 함께 출국했지만, 이틀 만에 터키와 시리아의 접경인 킬리스에서 실종됐다.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에 대해 정보위 야당 간사인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IS와 관련된 보도 내용은 거의 다 맞다”며 “국정원에서도 그렇게 확인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고, ‘김군의 생사’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사망했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전했다.한편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소식을 접한 김군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무 소식을 듣지 못했고 기자가 보낸 문자를 보고 알았다”며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히 안전하게 돌아오기만을 간절하다”고 말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나 죄송하다”고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대박”,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섭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한국인 최초?”,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어쩌다가 저렇게 됐나”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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