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는 이제 1980~90년대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국가가 아니다. 두 자리 성장을 기록하던 경제 성장기에는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불리는 것이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만, 최근의 저금리 기조 속에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와 같은 이유로 과거에는 수입의 대부분을 그냥 은행 적금을 통해 이자를 받는 것이 효율적이었지만, 최근 저금리 사회에서는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 가지 못해 실질 금리 마이너스가 되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세계은행과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세계 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대한민국 경제의 경우 가계 부채가 1,000조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쉽게 내수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못할 전망이라 어둡기만 하다.
특히 가계 부채 대부분이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인 경우가 많아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점 역시 올해 한국 경제 전망이 어둡다는 증거다.
또한, 이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012년 6월 이후 19개월 동안 한국은행 물가 목표범위 하한선인 2.5%를 밑돌고 있는 형국이라 전문가들은 장기간 저물가 현상을 두고 디플레이션의 전조가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저금리 기조와 디플레이션 전조가 같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재테크로 재산을 불리는 것 보다 현재 가계가 부담하고 있는 부채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현명할 전망이다. 가계 부채 대부분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를 통해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재테크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이용자들은 주거래 은행을 통해 금리비교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1금융권에서 금리비교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인터넷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써치에 따르면 1/22일 현재 변동금리 최저 3.2%, 고정금리 최저 3.31%로 나타났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써치 관계자는 “국민 대다수의 개인 사업자·자영업자·직장인들이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많은 대출자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따라서 2014년 상반기 매매잔금을 남겨둔 경우라면 하루라도 빨리 변동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매매잔금 잔여 건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은행들의 가산금리가 인상 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미리 금리승인을 받아 두는 것이 유리하다. 시중은행들의 고정금리상품보단 변동 상품에 주력하는 것이 유리하고, 고정금리상품은 보험사가 유리할 전망”이라고 답했다.
대표적인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써치(www.banksearch.co.kr)의 경우, 홈페이지에 간략한 상담 신청을 남기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행별·보험사별로 제공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신용대출, 상가대출, 국민주택기금대출, 매매잔금대출 등의 금리비교 및 전문 상담사와의 대출진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