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혼한지 40년이 지났지만 전 부인에 대한 사랑을 그리워하던 남성이 마침내 재결합에 성공했다.
미디어 매체 메트로는 18일(현지시간) 43년전 독일에서 결혼했던 레나테 스텀프와 루이스 데메트리아데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레나테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8살때 남편 루이스를 독일에서 만나 결혼해 3명의 아이를 두었다. 그러나 13년간의 결혼생활을 마감하고 둘은 이후 이혼했다.
그러나 루이스의 사랑은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었고 결국 전 부인 레나테에 다시 청혼하기 위해 아칸소에서 멤피스까지 장장 183km의 먼 거리를 달려왔다.
지난 밸런타인 데이, 그는 레나테가 근무하고 있는 월마트에 한장의 스케치북을 들고와 그녀 뒤에 서서 청혼했다.
레나테는 생각치 못했던 루이스의 청혼에 기뻐하며 둘은 뜨거운 포옹을 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43년만에 처음으로 남편을 다시 만났고 우리는 아직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