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래원이 SBS 월화드라마 ‘펀치’를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박정환으로 사는 동안 치열하게 고민했고, 그러면서 서서히 캐릭터 속으로 빠져 들어가 신나고 벅차게 연기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그로 살 수 있는 시간이 행복했고, 또 사랑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지치지 않고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했다.

김래원은 ‘펀치’에서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쳐 불법과 비리도 마다치 않는 삶을 살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인생을 돌이키는 박정환 검사 역을 맡아 매회 열연을 펼쳤다.

특히 3년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로 컴백한 배우 김래원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얻었다.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인생의 빛이 되어준 한 여자를 향한, 세상과 작별하는 한 남자의 뜨겁고도 절절한 마지막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경수 작가의 탄탄한 극본과, 배우들의 명품연기에 힘입어 방송되는 내내 웰메이드 수식어가 붙으며 호평 속에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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