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연애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을 언급했다.
채정안은 지난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설특집 SBS ‘썸남썸녀’ 1부에서 함께 지낼 멤버의 집으로 가기 전 부모님 집에 들러 부모님이 싸준 반찬을 챙겼다.
채정안은 “부모님이 나의 이성 관계에 대해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웬만하면 못 만나게 했다. 신중하게 만나라고 잔소리했는데 집에 가서 인사할 때마다 확인한다”고 부모님의 달라진 반응을 말했다.
그는 이어 “썸 타는 남자가 없는지, 아빠 친구는 어떤지 묻는데 그게 되게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한편으로는 내가 나이든 것 같고 내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는 게 불안한가 보다”며 부모님의 걱정을 이해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가벼운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지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나르샤,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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