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폐암 투병 끝에 유명을 달리한 DJ 이종환(75) 씨가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아직 빈소가 완전히 차려지지 않은 채 조용한 상황이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측은 “현재 故 이종환씨의 시신은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이지만, 빈소는 차려지지 않았다”며, “유족들이 9시께 도착하면 2호실에 빈소가 차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오전 9시 현재 故 이종환 씨의 빈소가 마련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제 2호실은 차분한 분위기다.
분향소의 문이 열리고 불이 켜졌지만 아직 오가는 사람은 없다. 분향소 맞은편에 위치한 접객소에는 유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인 상태이지만 본격적인 접객 준비는 시작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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