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지난 28일 학술정보관 강당에서 ‘2013년도 이동금연클리닉 수료식’을 가졌다.

29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2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이번 금연클리닉은 116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88명이 참여하고 42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금연클리닉 과정을 성공리에 마친 학생들은 금연수료증과 장학증서가 주어졌다. 금연 유지자는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추가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영우 대구한의대 헬스케어센터장은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학생들에게는 금연 패치와 금연껌, 금연사탕을 지급하고 폐활량 측정, 금연상담, 금연 이침(耳鍼) 등을 실시해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며 “젊을 때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학생들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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