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20)가 근거없는 루머 유포자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5월 2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증권가 정보지 루머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초 이번 일에 대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해 고발하기로 했다"며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를 찾아 처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아이유와 모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결혼설이 흘러나오자 강경대응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7일 '인기 솔로 여가수 A양 10월 결혼 예정'이라는 제목의 일명 '찌라시'가 SNS와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루머의 내용은 최근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솔로 여가수 A양이 남성 그룹 멤버 H군과 올해 10월에 치룰 결혼식을 비밀리에 준비 중이지만 A양의 소속사가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