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루카

국내 최초 이탈리아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이디루카’는 나눔을 실천하며 피부 건강을 약속하는 치유의 화장품이다. 제품의 가치에 경영의 역점을 둔다는 신혜선 회장은 “고급화를 추구하는 이디루카 화장품은 아름다움과 건강을 생각한다. 건강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극 성분의 자연주의 제품으로 피부건강을 지키는 이디루카는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자연의 자정능력, 놀라운 생명 에너지의 순환원리를 이용해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신혜선 회장은 “맑고 탄력이 있는 피부건강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그래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치유성 화장품만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 회장은 ‘루카511’을 통해 기업의 자선활동과 교회에 대한 봉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루카511은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장애인 시설이나 북한 어린이 및 탈북자 돕기 기금 등에 기부하는데, 새로이 시작한 웨딩 사업 역시 또 다른 나눔의 모습이다. 단순히 결혼식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에 앞서 신랑ㆍ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를 개설했다. 예술에 조예가 깊었던 신사임당처럼 그림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미술강좌, 다도수업, 현모양처가 되기 위한 살림법 강좌, 생활 예절과 소통기술 등을 배우는 과정이 그것이다.

결혼 예식도 남다르게 진행한다. 단장이 끝난 신부는 별관에 위치한 파우더 룸에서 본관까지 전통 혼례에서나 볼 수 있는 가마를 타고 이동하며, 레드카펫의 버진로드에는 신부의 발걸음에 맞춰 청사초롱이 하나 둘 켜진다.

신 회장은 “어려울수록 나눔을 생각하는 사람과, 어렵기 때문에 더욱 움켜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어려웠기에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과 실천하는 삶을 택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나눔과 치유의 인내와 끈기 속에서만 우리는 마음과 물질의 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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