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기자] 현대ㆍ기아차가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4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2% 상승한 19만8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아차도 전 거래일 대비 2.85% 상승한 5만41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23일 이후 1거래일을 제외하고 줄곧 오름세를 나타냈다. 현대ㆍ기아차의 주가 강세는 양사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확인되면서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노조의 특근 재개 소식에도 탄력을 받았다. 지난 26일 현대차 노사는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에 따른 주말 특근 방식에 최종 합의, 다음 달 4일부터 주말 라인을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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