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이 쓰레기 무단투기 명예감시원 80명을 위촉했다.
25일 구청에 따르면 일반주민과 단체회원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이 서구 청소행정에 적극 참여해 생활쓰레기 감량화 정책이 정착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생활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 참여’, ‘자신의 삶터 생활환경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으로 생활쓰레기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청은 올해를 ‘클린!! 행복서구 만들기 원년’으로 지정해 혁신적인 청소ㆍ환경행정 개선을 위해 ‘4대 실천사항’(안버리 GO, 줄이 GO, Clean, Change)캠페인을 이번달부터 진행 중으로 명예감시원 위촉은 ‘안버리 GO’ 실천사항이다고 강조했다.
구청은 다음달부터 쓰레기 무단투기자 및 미분리 배출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담반(1개반 3명)을 운영․상시단속에 나선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명예 감시원은 지역 생활환경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우리 서구가 깨끗하고 청결한 으뜸가는 행복서구가 만들어 지도록 전 직원과 함께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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