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백화점이 ‘대백 한마음 고객봉사단’을 창단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25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고객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마음 고객봉사단을 창단해 지난 24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신천클린캠페인을 가졌다.
평소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대백멤버십 회원 중 80여명이 참가 희망고객 지원서를 접수받아 ‘대백 한마음 고객봉사단’을 창단했다.
대구백화점은 ‘대백 한마음 고객봉사단’이 자율적 봉사활동을 통해 개인의 자아성취와 아름다운 공동체사회 가꾸기 실천을 목적으로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이를 위해 월 1회 이상 사회 복지시설 미화봉사, 목욕봉사, 무료급식 봉사, 장애아 돌보미 등에 참여한다.
이어 크로마하프 음악재능기부로 병원, 요양원, 노인복지관 공연요청 접수를 받아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펼친다.
대구백화점 윤리실천팀 박진홍 과장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던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봉사단을 만들게 됐다”며 “대백 고객봉사단 창단이 임직원들만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모금된 기부금을 지원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나눔의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교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창단 이유를 전했다.
한편 고객봉사단 지원 회원은 봉사 1시간당 대백포인트 마일리지 1000점 제공, 문화행사 우선참여, 봉사우수상 수여, 단체 봉사활동시 셔틀버스 지원과 회의장 제공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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