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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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만세가 추사랑을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그의 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늦잠을 자는 만세와 달리 대한이와 민국이는 일어나자마자 공룡 인형을 들고 노는 모습을 보였다.공룡 인형을 보며 그 이름 맞추기에 한창 열을 올리던 대한이와 민국이가 곧 만세를 깨운 것. 송일국과 삼둥이는 거실로 장소를 옮겼다.이때 삼둥이는 거실에서 아이들용의 색색깔의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만세는 본래 자신의 자리인 초록색이 아닌 분홍색의 의자에 앉고 싶어했다.이에 송일국이 “그건 사랑이 누나 자리다”라며 원래 만세가 앉던 자리를 가리켰다. 그럼에도 만세는 분홍색의 의자를 고집하며 사랑이의 자리임에 앉고 싶은 마음을 보였다.

그에 결국 그러라며 허락하자 분홍색 의자에 앉은 만세는 공룡 책을 보며 삼둥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아빠 송일국에게 뜬금없이 “아빠 누나는 어딨어?”라고 질문했다.공룡책보다 사랑이를 더 좋아하는 듯한 만세의 반응에 송일국은 “우리 사랑이 누나 나중에 또 만나러가자”고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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