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감독이 신작으로 ‘바이러스’라는 소재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영수 감독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더 바이러스’(극본 이명숙, 연출 최영수)의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들이 많지만 이 드라마는 재난물의 성격보다는 추리물의 성격을 더욱 강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주인공 명현(엄기준 역)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속도감을 살렸다”면서 “장면 역시 가만히 앉아 있기 보다 쫓고, 쫓기는 역동적인 신이 많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수(감독)
최영수 감독이 신작으로 ‘바이러스’라는 소재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영수 감독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더 바이러스’(극본 이명숙, 연출 최영수)의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들이 많지만 이 드라마는 재난물의 성격보다는 추리물의 성격을 더욱 강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최영수(감독) 최영수 감독이 신작으로 ‘바이러스’라는 소재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영수 감독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더 바이러스’(극본 이명숙, 연출 최영수)의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들이 많지만 이 드라마는 재난물의 성격보다는 추리물의 성격을 더욱 강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최영수 감독은 바이러스를 소재로 택한 이유에 대해 “증식을 하며 끝을 향해 나아가는 바이러스가 꼭 지구상 인간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 선택하게 됐다”면서 “아울러 재난 뿐만 아니라, 추리에 초점을 맞춘 극성을 추구하고 있어 새로운 장르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더 바이러스’는 ‘신의퀴즈’ ‘뱀파이어 검사’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 장르 드라마를 선도해온 OCN의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게 된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담는다. 엄기준, 이기우, 이소정, 유빈, 조희봉, 박민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