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일 오후 4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모 병원 앞. 이날은 비가 내렸다. A(61) 씨는 병원 앞을 지나가는 B(13) 양에게 접근, “우산 같이 쓰고 가자”고 말했다.
B 양은 A 씨에게 우산을 씌워줬고, 우산 속으로 들어온 A 씨는 B 양을 성추행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5일 우산을 씌워 달라며 여중생에게 접근해 성추행을 한 A 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자진 출두한 A 씨는 성추행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