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5월 1일 울산경제진흥의 전담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울산경제진흥원으로 새출발한다.
울산경제진흥원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기존 지원사업 확대와 일자리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의 체계적인 지원사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사업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17개 중소기업지원기관 협의회 구성 및 운영으로 지원기관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기관별 지원업무 공조체제를 확립함으로서 중소기업종합지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현장 중심의 기업민원서비스 구현과 기업밀착형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동상담서비스 ‘중소기업 대표자 간담회’와 ‘현장방문 상담회’를 연4회 이상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나간다.
울산경제진흥원 초대 김정도<사진> 원장은 “이번 기관명칭 변경으로 진흥원의 존재 목적을 분명히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과 진흥을 위한 경제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울산시 지원기관과의 사업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연속적인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중소기업청과 울산시가 출연해 설립된 기관으로 2002년 3월 27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개원하여 기업밀착형 지원과 현장중심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해소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추천으로 지난해 747건, 1,045억원의 실 대출을 지원하는 등 매년 7~8백건의 자금추천을 통하여 자금의 애로를 해결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