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용자 의견 반영해 신 기능 추가 제공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IT 서비스 기업 가비아(http://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인 ‘g클라우드’의 2차 오픈 베타 테스트(OBT)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클라우드 2차 OBT 평가단은 가비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과 동시에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s://event.gabia.com/cloud/event/e_1305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g클라우드는 올해 초 1차 OBT를 진행하며 속도 저하가 적고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빠르다는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1차 평가단의 피드백 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편리함, 안전함, 간편함을 강조했다.
먼저, 스냅샷 및 이미지 기능으로 서버 상태 저장과 가상 서버 생성을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스냅샷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점의 서버 상태를 저장할 수 있다. 스냅샷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버 이미지로 스냅샷 생성 시점과 환경이 같은 새로운 가상 서버 생성이 가능해진다.
네임서버 관리 기능으로 사용자가 보유한 도메인을 이용하면서 호스트 추가, 메일 설정 등의 관리를 할 수 있게 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사용자 인증 기능을 두어 주요 기능에 보안 인증을 설정하면, 이메일 또는 핸드폰 인증이 완료되었을 때에만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 보안을 강화했다. 사용자 선택에 따라 인증 수단을 결정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콘솔 화면 키코드를 제공해 콘솔에 접속하여 서버로 진입할 경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신규 서버를 생성할 때 고객 메일로 발송되는 비밀번호를 ‘복사 후 붙여넣기’만 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콘솔에서 비밀번호를 타이핑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안전하다.
이번 OBT에는 1차와 동일하게 g클라우드 서버 2대, 공인 IP, 로드밸런서, 방화벽, 서버당 트래픽 전송량 1TB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가비아 주진방 팀장은 “1차 OBT를 진행하며 평가단의 소중한 의견을 취합, 적극 반영하여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지향했다”면서 “더욱 발전한 서비스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클라우드는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웹사이트를 통해 무형의 서버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I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도입하여 탄력적이면서 안전하게 서버를 운용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요금 체계를 도입, 사용한 기간에 따라 시간당 45원 또는 월 2만5000원의 후불 정산이 이루어진다. 서버 구입 또는 임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초기 투자 비용이 매우 저렴하며, 장비 교체나 유지 보수 비용이 없어 경제적이다.
특히 가비아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스택(stack)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만들어,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추었다. 처음 서버를 생성할 때 원하는 운영체제(OS)를 선택하고 CPU, 메모리, 스토리지의 용량을 조절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서버 사양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추후 용량을 확장하거나 서비스 사용을 중단하게 되면 설정을 다시 변경할 수 있어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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