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ㆍ통신 전문기업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ㆍ전정우)은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위보(WeVO) 무선랜카드’ 3종(U150, U300, UD600ㆍ사진)을 19일 출시했다.

초고속 11n 무선랜기술이 적용돼 가정, 사무실, 학교, 카페, 공항, 공공장소의 와아이파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USB식으로 제작돼 설치가 용이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고감도 2dBi 분리형 SMA형 외장안테나가 지원돼 수신률이 우수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도록 크래들을 기본으로 제공해 무선 감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WPS 원터치 버튼을 제공해 무선공유기와의 연결과 무선랜 보안을 한방에 해결했다. 데스크톱PC를 옮길 때마다 랜케이블 때문에 불편을 겪었던 사용자들이라면 위보(WeVO) 무선 랜카드만 있으면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색상은 흰색응 기본으로 파랑, 초록, 주황으로 강조점을 줘 인테리어효과를 감안했다고.

이밖에 무선랜카드 3종은 위보(WeVO)만의 독창적인 ‘미디어서버’ 기능을 제공한다. 메인PC에 저장된 동영상, 음악, 사진, 문서를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다양한 모바일기기에서 별도의 변환 작업 없이 곧바로 감상하거나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보(WeVO) 무선랜카드 U150은 무선공유기와 함께 사용시 최대 150Mbps의 무선속도를 제공하며, 위보(WeVO) 무선랜카드 U300와 UD600은 최대 300Mbps를 지원한다.

디지털존은 이 제품으로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3)에서 참관객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