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가 인천대학교와 ‘학술ㆍ연구 교류 등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지난 14일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천대의 계절 학기를 이용한 영흥화력발전소 현장실습반 교육 편성으로 발전 산업의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제어ㆍ계측분야 대학생 맞춤형 교육, 발전ㆍ제어ㆍ에너지 관련 연구 기술정보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인천지역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문화행사 또는 봉사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영흥화력본부는 이미 지난 2011년과 2012년도에 인하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 등과 각각 산ㆍ학ㆍ연 협력 양해갓서(MOU)를 체결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영흥화력본부는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용량(3340MW/4개호기) 석탄화력 발전단지로서 최고의 방지시설을 갖춘 친화경 화력발전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