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금호 B2블록 잔여세대를 19, 20일 이틀간 선착순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양대상은 공공분양 59㎡, 84㎡ 959세대 중 미계약 잔여세대이다.
20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 주택소유여부, 청약통장 가입여부,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순번 추첨일은 21일, 계약일은 22일이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인터넷신청이 원칙이나 인터넷 신청이 불가할 경우 대구시 침산동 북대구세무서옆 LH금호지구 분양홍보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LH 분양담당자는 “이번 선착순 일반분양에 칠곡지구 및 인근 공단 거주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도금 부담이 전혀 없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H 금호지구 B2블록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전용 59㎡ 1억5570∼1억5970만원, 84㎡ 2억960∼2억1500만원이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630만원대로 인근 동급아파트 거래가 보다 2600∼4000여만원 저렴하다.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되고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으로 분양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LH 대구금호 분양홍보관(053-353-2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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