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88고속도로 옥포방향 거창휴게소는 설 연휴기간 동안 낡은 지폐를 새 것으로 바꿔주는 신권교환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거창휴게소는 신권교환행사 외에도 설날 당일 방문객들에게 떡과 과일을 나눠주고,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거창휴게소 관계자는 “매우 바쁜 설날 연휴기간이지만 귀성객들이 세뱃돈으로 빳빳한 지폐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도움을 받아 신권 교환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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