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수목극 2위에 머물렀다.
2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전우치’는 전국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용(김병세 분)의 왕위찬탈을 막은 전우치(차태현 분)와 서찬휘(홍종현 분)는 강림(이희준 분)을 찾기 위해 그의 소굴로 찾아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서찬휘는 자신에게 날아 온 독침이 대신 맞은 은우에게 해독제를 전달하면서 열정적인 키스를 선보이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
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전우치’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동시간대 1위라는 타이틀을 탈환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7급 공무원’과 SBS ‘대풍수’는 각각 16.0%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