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주최하는 역대 최대규모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 행사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월 15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든어택의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2014'의 여성부와 일반부 결승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2014' 여성부 결승전에서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일반부 남성은 이엑스포가 각각 세트스코어 3:0으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일반부 남성 경기에서 우승한 이엑스포는 역대 통산 시즌 6 연속 우승팀 퍼스트제너레이션을 누르고 우승해 대회의 새로운 강자에 등극했다.
이날, 진행된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는 서든어택 역대 최대 규모의 유저 행사로 개최됐다.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2014'여성부 일반부 결승전과 다양한 유저참여 미니게임 등으로 구성된 현장 이벤트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걸스데이, 스텔라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하며,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반지, 상금이 부여됐다. 총 상금 규모는 3,300만으로, 우승상금 일반부 2,000만 원, 여성부 1,000만원이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2014' 결승 MVP에는 여성부 퍼스트제너레이션 우시은 선수와 일반부 MVP 이엑스포 조한민 선수가 뽑혔다. 이날 선수들에게 지급된 MVP 상금은 퍼스트제너레이션 우시은 선수가 100만원, 일발부 MVP 이엑스포 조한빈 선수는 200만원이다.
이날,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이엑스포의 강용석 선수는 "후반에 나오는 맵들을 잘못한다. 1~3세트에 이기지 못하면 지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승리를 거뒀다"며, "오늘 경기에 참여하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우승하게 돼 얼떨떨하다"고 전했다. 또한,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정규시즌에서는 우승하지 못했지만, 우리의 마지막 대회인 그랜드 파이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다행 이었다"며, "상금보다 지난 4개월간의 노력과 우승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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