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유오성이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유오성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MC 백지연과 신촌의 한 주점에서 만나 파전과 막걸리를 주고받으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오성은 “영화 ‘친구’ 이후 슬슬 망하기 시작했다”며 잇단 흥행 실패로 괴로웠던 슬럼프 기간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영화를 찍으며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과 괴로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심지어 촬영하는 도중에 ‘이 영화 망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오성은 대인관계에 대한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함께 대인관계 철학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작업했던 배우 중에 지금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영화 ‘친구’에 함께 출연한 장동건의 청첩장도 받지 못해 결혼식에 가지 못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유오성은 영화 ‘친구’에 관한 충격적인 에피소드와 가족들의 근황 등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놨다. 오는 30일 오후 7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