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코레일이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 눈높이에 맞춘 감성서비스 개발을 위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인적서비스, 편의시설 개선 등 직접적인 고객 서비스 분야 이외에도 철도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제도 개선과 요구사항까지 서비스 전 분야가 대상이다.
응모기간은 오는 2월 1~11일까지며,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KTX 3개월 무료이용권 등 수상자 총 25명에게 풍성한 열차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경영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공감하고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문화를 창조해 나가겠다”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응모 양식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