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오는 3월말까지 ‘두근두근 캠퍼스 페스티벌(Campus Festival)’을 실시한다.

28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학 신입생, 스마트폰 선호 유저 등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열공열애 project’, ‘스마트 & more’, ‘Enjoy 영플러스’ 등 상품이용고객에 따른 맞춤 행사로 진행한다.

이어 이벤트 종료 후 4월 중 추첨을 시작해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공고한다.

대구은행은 새학기를 맞아 올해 1학기 등록금 납부고객을 대상으로 ‘열공열애 project’도 가져 독도 방문 특전(3명), 장학금, 교재비 지원 등 209명에게 추첨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의 증가로 대학생의 스마트폰 금융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늘어난다는 점을 착안해 등록금 납부학생 중 DGB스마트뱅크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 more’ 이벤트를 가져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BC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 채널 확장에 따라 등록금납부와 상관없이 가입고객 모두에게는 3개월간 스마트뱅크 송금수수료가 면제된다.

대구은행은 다음 달 초는 만19세 이상 29세 이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상품 ‘Young plus 통장’을 출시해 젊은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Young plus 통장’은 3대 통신사(SKT, KT, LG U+) 자동납부 실적, 체크카드 사용실적 등의 기준에 따라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의 수수료가 우대되는 상품으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BC기프트카드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Enjoy 영플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도 이용하고 경품도 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각 고객층별 특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해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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