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지사 김문수)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사진)는 사업비 16억원(360개 중소기업 지원 목표)으로 2013년도 ‘기술닥터사업’을 시작했다.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25일 기술닥터사업의 중소기업 지원계획을 알리고 금액 소진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지원사업 이외에 신규 사업으로 시험분석료 20% 할인제도와 2D/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지원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사업’은 신청서 한 장만으로 도 소재 제조 기업이면 누구나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중소기업 혁신지원 사업이다.
기술닥터사업은 현장애로기술지원을 기반으로 중기애로기술지원(일반중기애로기술지원/고용연계애로기술지원)과 시험분석지원으로 이루어지며, 경영· 자금·특허 등 기술 이외의 애로사항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의 연계를 통해 해결·지원하고 있다.
기술닥터사업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산·학·연이 보유한 국가기술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여 기술 전문가 연결 및 자문을 통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닌 520건의 기술적 애로사항해결 및 시험분석지원을 실시했으며, 2012년도 과학기술창의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기술닥터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은 기술닥터사무국 홈페이지(www.tdoctor.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