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 발효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협동조합 탄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가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서대문구는 협동조합 창업희망자, 공무원,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아카데미는 서대문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다음달 19일부터 3월 14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강사진은 사회투자재단 사회적경제연구센터 부소장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은 차수별로 사회적경제와 의사소통, 사업수립계획, 창업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강의한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임과 네트워킹으로 협동조합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25명이내로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는 서대문구 홈페이지(www.sdm..go.k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경제발전기획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sdmg2351@s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