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맨이 프로듀서 윤민수의 실제 성격을 밝혔다.
1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는 포맨의 새 미니앨범 ‘실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영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윤민수에 대해 “저희에게는 불 같으시다. 처음에는 서운할 정도로 무섭게 대하셨다”고 말한 후 “시간이 지나보니 저희들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민수 형이 불 같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데뷔 초반 매일 17km를 아침마다 뛰어다녔다. 그만큼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셨다. 활동 시작하고 5년이 지나니까 요즘은 다정하시다. 술도 같이 마시자고 하고 새벽에 뜬금 없이 하트를 보내주시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포맨의 새 앨범 ‘실화’는 앨범 이름 그대로 전 곡이 작품자들과 멤버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졌으며, 타이틀곡 ‘안녕 나야’를 포함해 ‘아직 너야’, ‘내 세상’, ‘But I’, ‘그때의 나, 그때 의 너’, ‘그때 그 시절’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안녕 나야’는 바이브 윤민수가 곡을 쓰고, 작사가 민연재가 윤민수와 함께 노랫말을 붙인 포맨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옛사랑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한편 포맨은 오늘(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실화’의 전곡을 공개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